'재두루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 낙동강 해평·강정습지에 10월 27일 오전 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Ⅱ인 재두루미 6마리가 첫 방문했다. 경북 도내 최대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제203호, 흑두루미 천연기념물 제228호, 큰고니 천연기념물 제201-2호,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 2만여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지내고 가는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구미시는 철새월동지에 대하여 환경정비와 철새보호관리원을 배치하여 월동지 교란행위 계도...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차산업을 주도하는 스마트 그린시대에 적극대응하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조성을 위하여 ▲공공기관 및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저감 ▲도심생태하천 복원 ▲생물 다양성을 위한 생태공간 조성 ▲전기자동차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대기, 폐수 사업장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후위기 활동으로 2020년 3월 국제 기후변화 포럼이 주관한「대한민국 녹색기후상」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 공공부문 온실가스 8만2천톤을 감축하여 배출권 판매로 24억원의 세외...
철원군.철원군의회, (사)한국두루미보호협회는 6월 26일 구미시재두루미 복원센터를 방문해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조류생태연구소 박희천 교수와 함께재두루미 인공번식 및 사육현장을 견학했다. 철원군의회 부의장 등 18명이 방문한 현장 견학은 인공증식 방법과 재두루미 사육시설을 확인하고 먹이주기 등을 진행하며 재두루미를 관찰했다. 재두루미 복원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6천여 마리만 생존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아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를 보호하고 구미시 해평습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하여 20...
구미시는 낙동강의 해평습지에 겨울진객 흑두루미114마리가 올해 첫손님으로 작년보다 하루 늦은 10월24일 찾아 왔다고 밝혔다. 흑두루미 가족이 해평습지의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휴식을 취한 뒤 최대 월동지인 일본의 이즈미시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 두루미 이동경로 : 러시아, 중국 ⇄ 한국 ⇄ 일본 이즈미시 흑두루미는 멸종위기 2급이며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구상에 흑두루미는 12,000여 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보호 받고 있는 희귀 조류이다. ...
구미시(시장 남유진) 해평습지와 강정습지 760ha(230만평)에 두루미과 희귀철새들의 겨울나기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9일까지 해평습지와 강정습지를 찾아온 겨울 철새를 모니터링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1,120마리,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388마리,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 646마리, 청둥오리 6,100마리, 쇠기러기 7,500마리 등 총 1만 6,000여 마리의 겨울 철새가 찾아와 희귀철새들의 낙원이 되었다. 현재...
구미시는 낙동강의 강정습지와 해평습지에 겨울 진객 흑두루미와 재두루미가 올해 첫 손님으로 찾아 왔다고 밝혔다.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가족이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지점의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휴식을 취한 뒤 최대 월동지인 일본의 아즈미시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흑두루미와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2급이며, 천연기념물 제228호와 20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구상에 흑두루미는 12,000여 마리, 재두루미 6,000여 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보호 받고 있는 희귀 조류...
올해, 구미 해평‧강정습지에 찾아와 하루밤을 묵고 간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Hooded Crane)가 마침내 1,000마리를 돌파해 11월3일 현재, 누적 개체수 1,291마리에 이르고 있다. 또한, 10월31일 올해 처음으로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2마리도 함께 발견되었다. 주로 이용한 장소는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형성된 모래섬 일대로, 시야가 넓게 확보되고,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작년엔 860여 마리의 흑두루미가 찾아온 것을 고려하면, 올해 도래 개체수 증...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최근 강한 추위로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해평습지 일원에 결빙과 적설 등으로 먹이감이 부족하여 2013.1.9일 오후2시 해평면 문량리 낙동강 하중도 일대를 찾아온 겨울철새 흑두루미860, 재두루미122, 고니156, 청둥오리3,300, 쇠기러기5,200마리 등 철새보호와 생태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낙동강공동체, 환경문화시민연대, 경북환경시민연합), 대구지방환경청, 1사1하천사랑운동 지정기업체(삼성전자, 코오롱, STX, LG이노...